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브 머스테인 (문단 편집) == 여담 == * 1988년 [[판테라]]의 다임백 대럴을 영입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비니 폴까지 데려가야 한다고 해서 실패. 비니 폴이 싫었던 게 아니라 드러머 닉 멘자를 먼저 영입한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https://www.hayarobi.zone/182|#]] 이 시기 판테라는 [[필립 안젤모]] 영입 직후로 글램 메탈 짝퉁밴드 소리듣던 흑역사 끝물이라, 만약 성사됐다면 미국 헤비메탈 씬에 매우 큰 if를 남겼을 것이다.[* 해당 영입이 성사됐다면 1990년에 나온 두 밴드의 전설의 명반 [[Cowboys from Hell]]과 [[Rust in Peace]]는 없을지도 모른다.] * 1991년 Pamela Anne Casselberry라는 여성과 결혼했으며 자녀로 아들 저스티스와 딸 일렉트라가 있다. --촌티 팍나는 작명센스-- 딸인 일렉트라는 모델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다. 일렉트라 머스테인이 부르는 A Tout le Monde. [youtube(WA3M_7RjACo)] * 바디가 큰 기타를 주로 사용하고 연주하거나 노래부를 때 구부정하게 자세를 잡을 때가 많아 약간 왜소해 보이지만 실제로 만나 보면 체격도 좋고 키도 크다.(프로필 상 183cm) 헌데 관점에 따라서는 이 자세가 보기만 해도 등이 아파오는 자세(...)라는 의견도 있는 듯 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AtMdM4j5N20&t=46s|참조]] * 컴맹 혹은 기계치가 많은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과는 달리 컴퓨터를 상당히 잘 사용한다. 대부분 담당 엔지니어들한테 믹싱을 다 맡기는 경우들도 있지만 데이브의 경우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일일이 직접 다하는 만큼 장비를 다루는 법을 익힌 듯하다. 그 이외에도 스마트폰이나 여러 신문물을 잘 활용. * 메가데스에 소속했던 기타리스트들은 대부분 머스테인의 독재 때문에 자발적으로 탈퇴하거나 해고된 경우가 많다. 데이브 머스테인은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취미에 '새로운 기타리스트한테 메가데스 곡 가르치기'라는 말을 항상 하지만, 그렇다고 오지 오스본처럼 [[랜디 로즈|젊은 유망주]]를 고른건 아니고 A급 기타리스트들을 여러번 받았다. 메가데스 최악의 기타리스트라는 말을 듣는 제프 영도 오디션 때 [[Peace Sells... But Who's Buying?]] 앨범에서 크리스 폴란드의 솔로를 귀로 듣고 30분만에 완벽하게 그려서 데이브에게 보여주었다. 다만 [[마티 프리드먼]]이 들어오고 4집 앨범인 '[[Rust in Peace]]' 앨범 이후에는 데이브가 아닌 리드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만의 입김이 강해졌고, 마티는 10년동안 메가데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 한국 메탈 커뮤니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여러가지 망언과 흉폭한 행동으로 악명이 높다. 과거에는 메가데스 곡에 나타난 정치, 종교,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가사들 때문에 머스테인은 의식있는 모두까기 독설가로 포장되었고 2001년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그나마 자신이 하는 말에 조심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기독교 우파]] 계열, 그것도 [[뉴 월드 오더]]같은 [[음모론]]을 믿는 기독교로 개종해서인지 음모론을 신봉하거나 "오바마는 미국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나 "릭 샌토럼은 최고의 공화정 입후보자이다".아무말 대잔치하는 것에 가까운 모습이다. 아들딸도 있는 양반이...--[[존 라이든|이 양반]]이랑 비슷하다.-- 2015년 11월 호주 브리스번 공연에 문제가 있었던 것에 대해 기타 테크니션의 잘못으로 몰면서 그에게 ''''그 새끼는 완전 인성이 쓰레기구만!'''', ''''다시는 그놈의 빌어먹을 엉덩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군.'''' 등의 욕설을 퍼부었고 공연 직후 그를 해고했다. 이것이 논란이 되자 머스테인은 ''''기타 테크니션에게 사과하진 않겠지만, 용서는 하겠다.''''라는 발언을 했다. --'이 양반 아직 팔팔하구만'이라고 받아들이면 편하다.--(...) 그리고 2016년 2월 페라스코프에 올라온 투어에 사용될 장비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나를 증오하는 놈들은 이거나 받으시지.'라면서 [[Fuck You|미들핑거]]를 날려서 또 구설수에 올랐다. 또한 글렌 드로버가 기타로 재직하던 시절 공연 도중 자신의 인 이어 모니터(In-ear monitor)의 오작동에 크게 분노하여 FlyingV를 테크가 있는 쪽으로 던져버렸다. 글렌 드로버가 맞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로 힘껏 던졌고 자연스럽게 던지는 폼을 봐서는 한두번 해본 솜씨는 아닌듯...[[https://youtu.be/F7Zu8Lrdqnw|영상]][* 유투버들은 마침 연주곡이 The System Has Failed 앨범의 수록곡이라서 '''The System Has Failed'''라고 비꼰다. 그리고 Flying V가 드디어 flying한다고 놀리는 댓글도 있다.] * 대안 우파 성향의 언론인인 [[알렉스 존스]]와 친하다. 그의 방송에서 인터뷰도 했다. * 비록 언행이 난폭하지만 그래도 인간으로서 최소한 예의는 있다. 기본적으로 메가데스 밴드와 멤버를 아껴주는 팬들과 어린이들[* 공연도중에 인파에 떠밀려오는 아이를 스테이지 위로 건져주기도 했다. 참고로 메탈이나 펑크 공연장에 어린이를 데리고 가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밀고 들어오는 것은 기본이고 슬램이나 머슁 등 춤사위가 벌어질 때는 건장한 성인들도 부대낄만한 상황이 연출된다.]에게는 기본적인 예의를 다하고 상상 외로 친절하며[* 한 이슬람교도 팬이 그에게 라마단 기간 인사를 남겨달라고 트윗으로 요청하자 5분만에 그렇게 했다. [[https://twitter.com/DaveMustaine/status/739859821290246144|트위터 링크]]] 고인드립은 하지 않는다. 아무리 사이가 틀어진 후라도 전 멤버가 사망하면 공연에서 항상 추도사를 읊으며 그립다는 말은 반드시 해준다. 특히 2016년 그룹의 전성기를 함께한 닉 멘자가 공연 중 갑자기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나서, 뉴욕 공연 도중 펑펑 울면서 보컬을 하지 못하기도 했다. [[https://youtu.be/swH7Kwi0akE?t=3m9s|링크]]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은 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고, 또 여러 세월의 풍파를 겪으면서 어느정도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그는 2003년 기독교로 개종하였고 2007년 10월 [[서울]]에서 메가데스 멤버와 더불어 세계 태권도 연맹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4살때 어머니가 개신교 계열의 사이비 종교에 빠졌던 바람에 종교에 대해 꽤나 부정적이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한 때 몸담았던 밴드 메탈리카의 제임스 헷필드도 어머니가 크리스천 사이언스라는 기독교 계열 사이비에 빠졌다가 암에 걸리고 치료를 거부하는 바람에 사망하였다.] 그 후 음악을 접하면서 자신의 공허한 마음을 채우려고했지만 마약과 술 조차도 그것을 채우지 못했다고 한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때 그를 도와주었던 인물이 바로 [[앨리스 쿠퍼]]였고, 머스테인은 지금 그를 대부로 모신다. 데이브 머스테인이 인격적으로 성숙해지기 시작했을 때가 앨리스 쿠퍼와 교류를 시작한 이후 부터다. 메탈 뮤지션치곤 가족들과의 관계가 상당히 좋은데, 이는 앨리스 쿠퍼로부퍼 영향을 받은 것[[https://youtu.be/t_mqEucOGkA]] * 2014년 10월 4일, 샌디에이고에서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410141637191145&ext=na|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던 장모가 실종]]됐다고 한다. 기자회견까지 열며 간절히 찾기 바라고 있지만, 20일이 지나서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결국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장모 실종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데이브 머스테인이 멤버들에게 신경질적으로 대하는 등 밴드 관리를 소홀히 하여 크리스 브로드릭과 숀 드로버의 탈퇴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 2011년부터 시라 포도농장을 만들어 14년 초 와인 사업을 런칭했다. 이름은 [[https://www.facebook.com/mustaine.vineyards|Mustaine Vineyards]]. 제품 이름은 6집 수록곡에서 따온 Blood Of Heroes(...)라고. --머스테인 병기창 재정수입사업-- * 데이브 머스테인은 the drew carey show라는 시트콤에 까메오로 출연한 적이 있다. [[https://youtu.be/NCCM9CCBEl4|영상]] *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에서 까메오로 출연한 적이 있다! 정확히는 불가사의 동영상 중 정부에 의한 [[https://youtu.be/iY57ErBkFFE#t=10s|미디어의 검열을 경고하는 내용]]에서 "한 때 족쇄에 채워져있던 인물들(The once-chained people)"이란 대목에 사진으로 지나가듯 보인다. 그 옆에 보이는 여성은 [[마돈나]]이다. * 마티 프리드먼 하고는 애증의 관계인듯.--클리프 버튼 사후 데이브 최애캐-- 마티도 메가데스 탈퇴 후 직접적으로 데이브 머스테인을 향해 욕한 적은 없지만[* 마티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거친 메탈 뮤지션들과는 달리 성격이 유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장난식을 제외하면 남을 비난하는 인터뷰는 한적이 없다.] 데이브 머스테인도 그가 탈퇴한 이후로 한번도 그를 비난하는 인터뷰를 한적이 없다.[* 데이브가 메가데스 전 멤버들과 '주니어'라는 애칭으로 부르던 데이빗 엘렙슨 조차도 방송에서 까던걸 생각해보자.] 오히려 '그는 예전과 같은 헤비메탈을 권유하자 반발하여 밴드를 떠났다'라고 하며 아쉬워 했다. 그리고 심지어 메가데스 재결합때도 그에게 같이하자고 권유했을 정도니... 물론 마티가 거절했지만, 그 이후에도 밴드 내에서 데이브 머스테인과 함께하던 기타리스트가 탈퇴해서 공석이 생기면 계속 들어오라고 조르는 듯. 일본에서 라우드 파크 2015때 촬영했던 마티 프리드먼, 제프 루미스, 마이클 아모트의 3자 대면 인터뷰에서 마티가 밝히길 2015년 Dystopia 앨범 발매전에도 공석이 된 기타리스트를 구하기 위해 데이브 머스테인이 가장 먼저 연락한 사람이 마티였다고...[* 어찌 이렇게 대화가 흘러갔냐면 제프 루미스가 예전에 메가데스 기타리스트 공고 모집을 할때 오디션을 지원했다가 떨어졌다고 말하자, (정확히 말하면 당시 너무 어려서 그냥 돌려보낸것) 마티가 반응한 것이다.] --이상하게 마티하고 섞이면 성격이 서로 뒤바뀌는 듯-- * 위의 마티와의 관계처럼 머스테인 자신이 실력을 인정하거나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인물들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메탈리카 시절 클리프 버튼이 "화성학 기본도 모르는 놈이 무슨 기타리스트야!!"고 깠음에도 별소리 하지 않았으며, 손목 부상을 치료하고 밴드를 다시 꾸릴 때 닉 멘자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했다. * [[도널드 트럼프]]와 닮은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https://twitter.com/davemustaine/status/56665998513807360|실제로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트윗을 날리기도 했다.]] [[파일:attachment/미카 하키넨/128771987364355126.jpg]] * 핀란드계라 그런지 [[F1]] 챔피언인 [[미카 하키넨]]과 판박이다. * 7현 기타를 매우 싫어한다. 7현 기타가 전통적인 스래쉬메탈 악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7현, 8현 기타 유저였던 크리스 브로드릭에게 6현으로 갈아탈 것을 요구했다. 무었보다 7,8현 기타부터가 기존의 6현 기타부터 음역대가 다르기 때문인데, 만약 7,8현을 쓰는 리드 기타리스트가 다양한 곡과 솔로를 만들어냈다가 밴드를 그만둔다면? 그러면 후임 기타리스트는 비슷한 음역대를 내기위해 7,8현을 사용하는 기타리스트를 새로 뽑아야하는 상황이 온다. * 올드스쿨 메탈 계보에 속하는 음악을 하다보니 뉴메탈을 싫어한다. "솔로 연주도 안하는 녀석들이 무슨 기타리스트냐?", "[[뉴메탈]]을 듣느니 차라리 내 눈꺼풀을 뽑아버리겠다.[* I'd Rather Have My Eyelids Pulled Out Than Listen to Nu Metal]" 등 막말을 뿌리기도 했다. 하지만 [[Korn]]([[뉴메탈]]), [[앨리스 인 체인스]]([[그런지]])는 자신의 투어 일정에 넣으면서 저평가된 밴드라고 말했다.[* 비슷한 예시로 [[스티브 바이]] 역시 이런 계열의 기타리스트들한테 컬쳐쇼크를 받으면서 기타리스트가 많이 변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한다.] * 패션 센스가 좋다. 주로 검은색 도배를 하는 메탈리카와 달리 자신의 큰 키와 체격에 어울리는 청바지+운동화 조합을 잘 활용한다. * 80-90년대에 샤프한 인상을 풍기는 미남이었다. 초창기 메탈리카 재직 시절, 베이 에어리어의 메탈 씬에서는 꽤 괜찮은 외모의 소유자였다. 노년이 된 이후로는 마약 등 여러 약물 중독의 후유증과 가정사 문제, 암 투병 등의 고생으로 주름이 엄청 늘었다. 그래도 베이 에어리어 동기생들이 탈모로 고생하는 데 반해 이쪽은 머리 숱만 줄고 여전히 장발머리를 유지하고 있다. * 잘 안 알려진 내용으로 [[건즈 앤 로지즈]] 공연 중 무대에 올라갔다가 진행 요원들에 의해 쫓겨난 사례가 있다...80년대 당시 음악잡지에도 짧게 기사화 됐었던 사건. [[https://youtu.be/H_lSc1xn2xQ|영상]] 데이브는 건즈 앤 로지스 멤버들과 친분이 있기도 했다. 슬래쉬랑도 잼도 즐겨했던 사이. * [[스카이다이빙]] 매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아들이 태어난 후 마약을 끊어야겠다는 일념하에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상담했는데 마약보다 더 짜릿한 걸 해 보라는 의사의 권유로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했다고 한다. Rust in Peace의 Holy Wars... The Punishment Due 뮤직비디오에서 스카이다이빙하는 장면이 나오며, 5집 앨범 [[Countdown to Extinction]]에 수록된 High speed dirt는 데이브 머스테인이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중 높은 고도에서 지상을 바라보며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이다. * [[태권도]]로 마약의 유혹을 극복하였다고 한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117788548484766&id=1535916873338606|국립태권도박물관 페이스북]],[[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03/2007090300059.html|“태권도가 내 메탈인생 다시 살려”(조선일보)]] [[파일:dave.png]] * 2019년 6월, 인후암을 진단 받았다. 생명에 지장은 없고, 원활한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19년 말 암이 호전되어 콘서트 준비에 들어갔다고 한다. 여담으로 암을 치료하는데 대마초가 꽤 도움이 되었다고 인터뷰했다.항암치료하면서 식욕이 엄청 떨어지고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웠는데, 대마초를 피면서 식욕을 돋우면서 몸을 추스리는 데 꽤 도움이 되었다고. * 젊은 시절 몸을 너무 혹사 시켰던 것과 팔에 마비가 왔던 일 때문인지 2022년 기준으로 만 60세가 되었어도 꾸준하게 몸관리를 하는 중이다. 리드 기타리스트 키코 루레이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보면 공연 대기실에 전담 트레이너와 같이 운동을하고 팔과 손가락 근력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남부 [[캘리포니아]] 토박이였지만 딸의 음악 커리어를 위해[* [[컨트리]]로 가수에 데뷔했는데 내슈빌은 컨트리 음악의 수도라고 불리는 곳이다.] 2014년 테네시주 [[내슈빌]]로 이주하였다. [[분류:메탈 기타리스트]][[분류:미국의 기타리스트]][[분류:미국의 프론트맨]][[분류:1961년 출생]][[분류:1979년 데뷔]][[분류:라메사 출신 인물]][[분류:메탈리카]][[분류:밴드 보컬]][[분류:Gibson 엔도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